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인천시청 양궁팀 소속인 전훈영 선수가 인천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, 여자 단체전 10연패 대기록을 달성한 자신의 활을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활은 전훈영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 사용한 두 개의 활 중 하나로, 인천시는 기증받은 활을 시민들이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환영식에는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은혜 선수와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정예린 선수도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선 조재만 DK아시아 대표이사가 금·은·동메달을 건 이들 3명에게 각각 1억 원과 5천만 원, 3천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316561593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